NO.002 더 할 수 있는 일

어제의 이어서 다시 글을 썼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하나 기재했다.

1. 네이버 블로그 기재

https://m.blog.naver.com/beomi623

엽서를 좋아하는 전서구 : 네이버 블로그

위의 블로그에 들어가면 만든 엽서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가 나온다. 내가 만든 엽서는 총 8장이다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볼 예정이다. 모든 것들의 새로운 시작이다. 그동안은 주어진 것들을 활용하는 삶을 살았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것들 위에서 나는 안락하게 지내고 있었다.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며 울타리 밖으로 나온 세상에 자유를 느끼기도 하며 지금의 일들에 확실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2. 링크트리 이용하기

링크 트리

인스타그램에서 꼭 활용해보고 싶었던 기능이었다. URL주소만 나오는 것은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별거 아닐 수 있는 행동들이 모여 많은 것들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그래서 보이는 것부터 편하게 만들었다.

알아보다 보니 유료 플랜이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나중에 전서구가 조금 더 커진다면 유료 플랜도 이용해보고 싶다. 지금의 전서구에는 무리인 이야기니 알아두기로만 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4월 9일 목요일 기준으로 7명의 사람들이 지켜봐 준다. 아무것도 없는 나를 지켜봐 준다니 즐겁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4월에는 100명의 사람들이 지켜봐 주는 계정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오늘도
엽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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